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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일 다낭 셋째날 여행카테고리 없음 2023. 2. 28. 14:59
셋째날은 풀로 연차를 냈어요. 사실 베트남가서 약 살 생각이 없다가 급 뽐뿌가 와서 tms 호텔 근처 약국을 갔는데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부르더라구여; 그래서 스벅가서 디카페인 커피 사마실겸 엄청난() 도전을 했습니다~ 엄청난 도전은 바로 그랩으로 오토바이 타는건데요 ㅋㅋ 보통 분들에겐 도전아니지만 임산부인 저는 엄청난 도전이었어요 ㅋㅋㅋㅋ 현지 임산부들은 임신해도 타겠지 하면서 타봤는데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TMS에서 스벅까지 31000동 디카페인 그란데로 주문했고 시티컵도 하나 샀네요. 스벅엔 의외로 현지인들만 있었어요. 머그 125000 + 아아 그란데 7만동 그리고 한시장까지 걸어갔어요. 많이들 가시는 정찰제 블루약국 약국 1098000 (비나가 등 이것저것 구매, *아그라 친구 선물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