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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추
    카테고리 없음 2023. 2. 9. 00:00

     

    작년 이맘때 다녀왔던 제주 사진이에요.

     

    한번 보실까요~

     

     

    산방산쪽에서 가마솥 닭볶음탕도 먹었고요.

     

     

     

    이런 보라색 차도 두대나 봤답니다

     

     

    사일리 갔었는데

     

    휴무라 쎈 파도만 구경하다가 왔고요.

     

     

    산방산과 한라산 조합이고요.

     

     

    차귀도가서 쥐포도 사먹고요.

     

     

    한림쪽 일몰도 나쁘지 않았고요.

     

     

     

    날씨가 좋아서 월령리 선인장군락지도 참 이뻤고요♡

     

     

     

    한라산 아래첫마을에 가서

     

    비비작면에 만두,메밀전도 먹고 건강해 졌고요.

     

    인스밀에서 보리개역도 한잔 마셨고요.

     

    스위스마을에 갔는데 알록달록 이뻤고

     

    빈점포도 많고 사람도 거의 없었어요.

     

    덕천연수원에서 빙수도 먹고 고기도 먹었고요.

     

    지금은 수영장도 생겼던데 곧 오픈 예정인가봐요.

     

    키치니토에서 브런치도 먹었지만 취향은 아니었고요.

     

    송당의 아침에 빵을 사러 갔는데 임시휴무였고요.

     

    몇번이나 갔지만 한번도 못샀어요.

     

    지금의 우리는에서 크피 한잔했고요.

     

    안도르가 공사중일때

     

    그앞의 포토스팟이 안이뻐졌더라고요.

     

    나름 한반도 지형이었는데 말이죠.(5월)

     

    곽지해변에서 튀김도 사다 먹었고요.

     

    기대했던 물뜰에쉼팡은 방이 너무 협소했었고요.

     

    짜장면 참 좋아합니다...옆지기와 초딩이가요ㅜ

     

    저녁 먹고 나왔는데 하늘이 불타오르고 있었어요.

     

    이런 멋진 일몰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봄날카페도 참 좋아하고요.

     

    하지만 여긴 참 복잡해요ㅜ

     

    새벽에 버터모닝으로 달려가는데

     

    일출도 이뻤고요.

     

    하지만 쉬는날이라 헛탕을 쳤고요.

     

    그땐 새벽에 대기를 했었죠.

     

    지금은 전화 예약이죠~

     

    그냥 숙소로 돌아가긴 아쉬워서

     

    황몽유적지에 가서 고개숙인 해바라기,코스모스도 보고

     

    숙소로 돌아갔지요.

     

    돈까스 먹으러 한번씩 가는 연월이고요.

     

    여기도 옆지기와 초딩이가 좋아해요.

     

    저도ㅋㅋㅋ

     

    명란크림파스타 맛있고요.

     

    양파가 올라가 있어서 느끼하지 않아요.

     

    더운데 그라나다 앞에서 뱅기샷도 찍었고요.

     

    지금은 막아놨지요.

     

    실내에 기와 지붕에 좌식도 있었던

     

    앙뚜아네뜨 네요.

     

    저 빵은 디게 달았어요ㅜ

     

    새우리 김밥 좋아합니다ㅋㅋㅋ

     

    날씨 좋았던날에 다녀왔던 작추였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저는 이만 점심하러 갑니다.

     

    중복이니 삼계탕 한그릇 드시고 몸보신 하세요.

     

    그럼 이만~

     

    좋은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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